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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제목

1인당 연구비 최하위 ‘문화예술’…“국가경쟁력 손실이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12.01
첨부파일0
조회수
220
내용
시대가 학문 분야 간 소통과 협업을 강력히 요청하고 있고, 소통과 협업의 선결요건은 학문의 균형발전임에도 불구하고, 
인문사회문화예술 분야는 여전히 심각한 소외와 격차 속에 방치되고 있다. 

학술정책 수립을 위한 연구기관이나 심의자문기구는 물론이요, 대학의 ‘학술연구’를 뒷받침할 전문법령조차 전무한 것이 
인문사회문화예술 분야의 실상이다. 
인문사회문화예술 분야가 스스로의 본령을 지키고 학술연구의 공공성과 사회적 기여도를 높일 기반 확립이 시급하다. 
인문사회문화예술 분야 연구와 교육의 현황과 전망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정부와 국회의 가시적 조치를 촉구하고자 한다.  

출처 : 교수신문(http://www.kyosu.net)


[교수신문] 1인당 연구비 최하위 '문화예술' ... 국가경쟁력 손실이다 (2021년 11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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